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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가 있는날.
이동만 교수님은 이번에도 날 가만두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괜찮았는데, 다른 박사양반들이 날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었다.

젠장...

대체 내가 왜 이곳에 와서 이 고생인지...


....라고 푸념하지만
이것도 배우는 과정이고, 누구의 말대로 이곳에서 지금 이 시간 밖에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해야지.

쳇.

내가 바본가...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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