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写真)'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7.01.01 new sweet baby. 2
  2. 2006.05.27 배추벌레와 외계인. 90
  3. 2006.02.13 휴식. 93
  4. 2006.01.30 Estella Damm 79
  5. 2005.12.04 Snow 77
  6. 2005.11.17 너만 있다면. 85
  7. 2005.11.17 새 가족 소개. 78
  8. 2005.10.20 New Friend! 허쉬~ 103
  9. 2005.10.18 류정엽 110
  10. 2005.06.30 우리집 TV 107
연구소에서 지급받은 새로운 노트북.
이른바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hp nc8430.
15.4인치 훤칠한 화면과 DVD 재생 후에도 1시간 30분이 남는 배터리, 2.6kg의 매우 가벼운(?) 무게. 끝으로 코어듀오 7200의 빠른 속도.
이로써 기존의 도시바 테크라 M1 노트북은 다시 연구실 창고에.


hp 2790b PDA.
hp로 또다시 통일시켰다. 색도 맞고...
384Mb 램, 무엇보다도 1주일은 넘게 가는 배터리 스테미나 + 배터리가 방전되어도 아무 문제없는 Windows Mobile 5 OS. 이로써 기존의 hp h4150 PDA는 고이 잠들어야 한다.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93) 2006.02.13
Snow  (77) 2005.12.04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역시 오래된 친구일 수록 별명을 불러야 제 맛.

▲ 야~ 사진기 죽이는데~ 하는데 찍었다.
카메라도 촬영 취향도 GR같은 외계인...


▲ 셋이 모이면 항상 가는 곳. 웰쓰.
(일한지 얼마 안된) 늘씬한 여종업원한테 아는 척 했다가 대략 쪽팔렸음.



쉴 때는 제대로 휴식을 즐기는 것이 필요하다.
치즈, 소세지, 햄, 그리고 와인 한잔.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new sweet baby.  (2) 2007.01.01
Snow  (77) 2005.12.04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어느 정도의 브랜드인지는 잘 모르지만
에스땔라 담...이라는 이 맥주는
아주 맛있다.

주로 '에스땔라 담'이랑 '산 미구엘' 두개의 맥주를 마셨는데
둘 다 준수하지만 에스땔라 담이 카프리 같이 쏘는 맛이 있다.
산 미구엘은 버드와이저처럼 부드럽다.



태양이 따사로웠던 시채스에서.
눈이 왔다.

적당하게 쌓였다. 운전은 안하는 게 좋을 듯 하다.



아침 11시에 연구소에서.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식.  (93) 2006.02.13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새 가족 소개.  (78) 2005.11.17
대전 본교의 매점 짜파게티!

양은냄비와 완두콩, 옥수수, 계란!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Snow  (77) 2005.12.04
새 가족 소개.  (78) 2005.11.17
New Friend! 허쉬~  (103) 2005.10.20
고속터미널 역에서 1만5천원에 입양해온 녀석.

요즘 식물 키우는 재미로 살고 있다.
잎을 쓰다듬으며 물을 주는 느낌은 나에겐 많은 의미를 준다.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New Friend! 허쉬~  (103) 2005.10.20
류정엽  (110) 2005.10.18
허쉬초콜렛은....
나를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아주 최고다.
카라멜 MORE!!!!! 하하하하하하하.
거기에 탄산박카스인 컨피던스 곁들여주는 센쓰! (...마땅한 음료가 없었다 -_-; 잠을 깨고 싶었을 뿐)

저 넘치는 캬라멜이 보이는가!!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새 가족 소개.  (78) 2005.11.17
류정엽  (110) 2005.10.18
중3때 같은 반이었던 녀석. 얼마전 제대해서 나랑 불닭에 맥주를 걸쳤다. 참 듬직한 놈이다.

그 당시에 녀석이 나한테 가르친 게 있는데...
쪼잔하게 돈벌지 말라는 것을 가르쳐줬다.

웃기지? 나에게 직접 그렇게 말한 것은 아니다.
어렴풋이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헤드폰을 하나 팔려고 했다. 내가 2만원인가...(학생으로는 큰 돈)에 팔겠다고 했다.

그걸 녀석이 에누리해달라고 1만6천원에 사겠다고 했는데, 내가 2만원에 팔겠다고 했나 그럴거다. 아니, 그보다 더 미비한 차이였는지도 모른다. 혹은 내가 2만2천원에 팔겠다는걸 2만원에 사겠다고 했나 뭐 할튼 그렇다.

여하간 그런 이야기 중에 난 좀 "치사한 새끼"가 되는 듯 했다.
그게 참 맘에 걸렸다. 그 후로 난 몇천원은 좀 크게 연연하지 않는 놈이 된 듯 하다. 흐음...

'사진(写真) > 나와 내 주변(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만 있다면.  (85) 2005.11.17
새 가족 소개.  (78) 2005.11.17
New Friend! 허쉬~  (103) 2005.10.20

SONY의 20년정도 되는 놈인걸로 안다.
그래도 케이블tv 수신기능이 된다.
일본은 훨씬 전부터 되었던 거니깐 말이다.

아직도 잘나오는데...

트리니트론 브라운관에
시대를 초월하는 디자인.
숨쉬든 점멸되는 볼륨 LED...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사진(写真) > 조각모음(切れ端)'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할아버지의 녹음기.  (97) 2005.05.15
1 2 
BLOG main image
-
전형적인 개인 홈페이지
by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60)
생각의 기록 (128)
통기레쓰(こばみご) (52)
15분 스케치 (15分スケッチ) (0)
연구이야기(研究はなし) (0)
오픈램프 (0)
영화(映画) (42)
주관과 고집(主観と意地) (5)
사진(写真) (12)
NiCT (12)
Log (6)
- (0)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