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역에서 1만5천원에 입양해온 녀석.
요즘 식물 키우는 재미로 살고 있다.
잎을 쓰다듬으며 물을 주는 느낌은 나에겐 많은 의미를 준다.
요즘 식물 키우는 재미로 살고 있다.
잎을 쓰다듬으며 물을 주는 느낌은 나에겐 많은 의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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