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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화...

생각의 기록 l 2005. 6. 8. 01:24

겁나 따끔거리고 머리마저도 혼미해진다.

처방약을 별 걸 다 줬다.

일단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심장이 더 뛸 수 있다는 것과,
동시에 극심한 피로와 졸음이 야기된다는 것.
그러니 짜증내지 말고 마음 잘 다스리라더군.

기계조작 따위는 하지 말라고도 하고...

근데 오늘은 이놈이 더 커졌다...

발톱은 뽑지 않았으면 좋겠다. 쳇. 고생 많다는데...
이젠 너무 불어나서 피부가 허여멀거해졌다.
뭐 고생은 한다쳐도, 이게 습관성이 안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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