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등학교 3학년 때 참 착실했다고 생각했던 요인은...
그리고 실제로 결과도 상당히 그러할 수 있었던 요인은 사실 굉장히 단순한 거였다.
포스트잍에 그냥 하루하루 할 것을 1부터 적고, 반드시 할 것과, 가능할 것을
적어놓는 것...그리고 하나하나 할 때마다 지워나가는 것.
이 단순한 것 때문이었다.
오늘부터 다시 포스트잍에 그짓을 시작했다.
차이가 있다면...
지금은 모니터 안의 포스트잍에 한다는 것 뿐이다.
그 결과 오늘은 7개 중에서 1개가 미루어졌고, 1개를 미완성했다.
미루어진 것과 미완성은 조금 다르다.
여하간, 다시 오랫만에 그러니 기분은 좋다.
이제 대전 내려갈 준비나 해야 겠다.
내일은 대전에서 첫 PT가 있거든...
그리고 실제로 결과도 상당히 그러할 수 있었던 요인은 사실 굉장히 단순한 거였다.
포스트잍에 그냥 하루하루 할 것을 1부터 적고, 반드시 할 것과, 가능할 것을
적어놓는 것...그리고 하나하나 할 때마다 지워나가는 것.
이 단순한 것 때문이었다.
오늘부터 다시 포스트잍에 그짓을 시작했다.
차이가 있다면...
지금은 모니터 안의 포스트잍에 한다는 것 뿐이다.
그 결과 오늘은 7개 중에서 1개가 미루어졌고, 1개를 미완성했다.
미루어진 것과 미완성은 조금 다르다.
여하간, 다시 오랫만에 그러니 기분은 좋다.
이제 대전 내려갈 준비나 해야 겠다.
내일은 대전에서 첫 PT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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