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씨, 젊은 날에는 risk에 둔해도 상관없어요.
도대체 risk란게 뭐에요? 나에게 risk란 하나 뿐이에요.
처자식 먹여살리는 거. 그것 뿐이에요.
내 처자식의 의식주만 최소 수준으로 해결되면,
나의 risk는 없는거에요.
중산층 뭐 그런거 다 필요 없어요.
남자는 성취감으로 사는 거지, 젊은데 그게 뭐가 상관이에요.
결정적으로 그만하면 아무리 못해도 먹여살리는 것은 되요."
나는 성취감을 먹고 살으리.
도대체 risk란게 뭐에요? 나에게 risk란 하나 뿐이에요.
처자식 먹여살리는 거. 그것 뿐이에요.
내 처자식의 의식주만 최소 수준으로 해결되면,
나의 risk는 없는거에요.
중산층 뭐 그런거 다 필요 없어요.
남자는 성취감으로 사는 거지, 젊은데 그게 뭐가 상관이에요.
결정적으로 그만하면 아무리 못해도 먹여살리는 것은 되요."
나는 성취감을 먹고 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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