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3건 모두 최상의 퀄리티를 내었다.
도저히 코멘트를 달래야 달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하지만...
나를 정성으로 보살펴주시는 이선생님께서
"코멘트를 한두개 이끌어내도록 일부러 구멍을 내는 게 필요하다"
"첫 페이지의 overview가 너무 길었다"
"자세가 껄렁껄렁 댔다"
등의 지적을 주셨다.
그 말은 대단하다.
일부러 구멍을 낸다라...-_-
하기사 너무 질문을 없애는 것은 좋지 않다.
도저히 코멘트를 달래야 달 수 없을 정도로.
기쁘다.
하지만...
나를 정성으로 보살펴주시는 이선생님께서
"코멘트를 한두개 이끌어내도록 일부러 구멍을 내는 게 필요하다"
"첫 페이지의 overview가 너무 길었다"
"자세가 껄렁껄렁 댔다"
등의 지적을 주셨다.
그 말은 대단하다.
일부러 구멍을 낸다라...-_-
하기사 너무 질문을 없애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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