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구소 블로그에 최소 1시간, 많게는 하루에 3시간은 넘게 쓰는 것 같다.
쓰는거야 내 자유고, 내 맘이지만...
내가 어느순간 방문자 수에 대단히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뭐 실제로 하루하루 몇십명씩 늘어가는 재미를 보는 게 쏠쏠하지만
더 그것에 채찍질하려고 글을 더 쓰거나 공개시간을 조절한다.
(다 쓰고 공개는 눌러야 되니까)
좀 바보같다.
싸이질하고 하루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는 사람들보고 우습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뭐 나는 좀 더 숭고(?)한 목적성을 띈다그래도 어쨌거나 집착은 집착이고, 나의 칼로리를 따먹는거다.
그런 집착은 버려야지.
오늘하루 한게 없다.
어제 프로젝트에 너무 몰아쳐서 일맛이 뚝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죄책감이 들만큼 아무 것도 안했다.
쓰는거야 내 자유고, 내 맘이지만...
내가 어느순간 방문자 수에 대단히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이다.
뭐 실제로 하루하루 몇십명씩 늘어가는 재미를 보는 게 쏠쏠하지만
더 그것에 채찍질하려고 글을 더 쓰거나 공개시간을 조절한다.
(다 쓰고 공개는 눌러야 되니까)
좀 바보같다.
싸이질하고 하루 방문자 숫자에 연연하는 사람들보고 우습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는데, 뭐 나는 좀 더 숭고(?)한 목적성을 띈다그래도 어쨌거나 집착은 집착이고, 나의 칼로리를 따먹는거다.
그런 집착은 버려야지.
오늘하루 한게 없다.
어제 프로젝트에 너무 몰아쳐서 일맛이 뚝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죄책감이 들만큼 아무 것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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