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는 나는데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를 못하겠다.

이렇게 내 스스로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감정을 가진 것은
거의 처음일게다.

왜 나 스스로의 감정을 설명하지 못하나...

그러면서도 여전히 기분은 더럽다.

'통기레쓰(こばみ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뒤척.뒤척.뒤척.  (90) 2006.03.18
분노.  (94) 2006.03.13
MS. 소리에 좀 더 신경쓰다.  (77) 2006.03.07
BLOG main image
-
전형적인 개인 홈페이지
by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60)
생각의 기록 (128)
통기레쓰(こばみご) (52)
15분 스케치 (15分スケッチ) (0)
연구이야기(研究はなし) (0)
오픈램프 (0)
영화(映画) (42)
주관과 고집(主観と意地) (5)
사진(写真) (12)
NiCT (12)
Log (6)
- (0)

달력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