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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무의 신

생각의 기록 l 2005. 11. 8. 14:04
내 별명이 잡무의 신이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잡일 잘한다.

없으면 찾아서라도 다 해낸다.
안하면 내 눈에 밟힌 이상 삼키기 힘드니까.


갑자기 기억나는건.
중학교 때 하던 구라같은 적성검사.

거기에 나의 과학적 사고능력이니 뭐니뭐니 이런건 높았는데
"사무"가 제일 낮았다.

낮기는...쳇.

정말이지 IQ검사, 적성검사는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것 같다.
나 IQ검사 때문에 착각하고 공부안했다가 열등생되었던 꼴이나.
성적 안나와도 탓, 잘나오면 덕....이딴 변명만 늘고

core한 노력에는 눈이 점점 멀게 된다니까.
적성검사도...
해서 안되면 탓, 잘되도 덕...

뭐냐 이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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