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열정이 쉽게 전달될 줄 알았다.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이곳에 있으면서, 너무나 많이 좌절감을 맛보는 듯 하다.
여기 있으면서 성격만 삐뚤어지는게 아닌가 모른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멱살잡고 주먹에 피나도록 바르르하게 힘을 주려는 충동도 여러번 느낀다.
하지만...
대단히 진취적인 극극극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난 더 힘낼 수 있다.
아마 더 심할 것이다. 나중엔 말이다.
더더더더 극극극극극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그 때 난, 어떻게 해야 할까?
하지만, 꼭 그런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이곳에 있으면서, 너무나 많이 좌절감을 맛보는 듯 하다.
여기 있으면서 성격만 삐뚤어지는게 아닌가 모른다.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멱살잡고 주먹에 피나도록 바르르하게 힘을 주려는 충동도 여러번 느낀다.
하지만...
대단히 진취적인 극극극극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난 더 힘낼 수 있다.
아마 더 심할 것이다. 나중엔 말이다.
더더더더 극극극극극극소수의 사람들만이 나의 손을 잡아줄 것이다.
그 때 난,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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