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조용한 영화에 이렇게 몰입감이 든 것은 처음이었다.
김기덕 감독이 천재구나...라는 생각을 한 영화.
물 위에 떠있는 절부터 비교적 쉬운 플롯을 지녔음에도 식상하지 않고,
끝으로 불교만의 아름다움을 잘 살린 영화.
김기덕 감독이 천재구나...라는 생각을 한 영화.
물 위에 떠있는 절부터 비교적 쉬운 플롯을 지녔음에도 식상하지 않고,
끝으로 불교만의 아름다움을 잘 살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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