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7.1의 지진이 났다고 한다.
덕분에(?) 전철도, 상점도 많이 문을 닫은거 같다.
그러니까 나는 진도 3정도를 느꼈다
뉴스에서 저 위쪽은 난리가 났드마. 도로가 없고 집이 가라앉았고.
내가 느낀건...
아침에 이메일 확인하는데 "엇...왜이리 어지럽지" 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세상이 갑자기 흔들리니까.
이상하게 내 몸이 제어가 안되어서...
주변을 보니까 전등과 물잔이 흔들리고 있더군.
호오...신기하다.
'Ni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굳이 기름값을 탓할 필요는 없다 (0) | 2007.03.19 |
---|---|
아 놔 오른쪽을 봐야지 (1) | 2007.03.18 |
불편한 인터넷 상황 (0) | 2007.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