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映画)

첨밀밀 (★★★★)

------ 2006. 8. 11. 16:41
요즘은 하나같이 보는 영화가 (많이 보지도 않지만) 재밋다.

첨밀밀. 말만 듣다가 오늘 처음 봤는데.

마이땅라우 복장 입은 모습이 압권으로 이쁘다. 앞으로 맥도널드 어떻게 맨눈으로 가지?



장만옥 영화는 처음 본 것 같다. 그동안은 장백지가 좋았으나.
장만옥이 더 매력이 있는 듯.


바보같은 남자와 똘망똘망한 여자.
다그치는 여자와 우물쭈물한 남자.

명료한 캐릭터들 덕분에 감정 이입이 잘되었다.


사실 영화의 큰 줄기는 "불륜"이다만. 그렇다고 그것을 아름답게 그리진 않은 편이니 뭐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고. 등려군을 네이버에서 치니까 영화에서의 사망 날짜 (1997년 5월 8일)과 일치하더군. 당연한건가....

유명한 마지막 장면. 둘이 만날 때


헉스. 보는 사람도 숨이 멎는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