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기록
요즘 듣는 음악...
------
2005. 12. 28. 02:52
Yo-yo Ma: Plays Ennio Morricone
요 CD 중에서 예전에는 1-2번 트랙을 줄기차게 들었는데...
요즘은 좀 센치해져서...4-5번 트랙을 듣는다.
이어진 곡이라서 이렇게 1-2, 4-5 식으로 들어야 한다.
눈감고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첼로음악을 나는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첼로가 사람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음색이라는 점도,
가장 심장과 가까운 곧에서 소리를 내는 악기라는 점도 아니다.
숨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응. 첼로음악은. 숨소리가 들려.
일부러 그렇게 녹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
들이마시는 소리, 내뱉는 소리.
난 완벽히 연주자와 호흡마저도 같아지지.
그 느낌은 오케스트라가 주지도 못하고,
경쾌한 람펠의 플륫이 주지도 못하고,
정경화의 바이올린이 주지도 못하고,
수많은 피아노 곡이 주지도 못하더군.
요 CD 중에서 예전에는 1-2번 트랙을 줄기차게 들었는데...
요즘은 좀 센치해져서...4-5번 트랙을 듣는다.
이어진 곡이라서 이렇게 1-2, 4-5 식으로 들어야 한다.
눈감고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첼로음악을 나는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첼로가 사람 목소리와 가장 유사한 음색이라는 점도,
가장 심장과 가까운 곧에서 소리를 내는 악기라는 점도 아니다.
숨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응. 첼로음악은. 숨소리가 들려.
일부러 그렇게 녹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
들이마시는 소리, 내뱉는 소리.
난 완벽히 연주자와 호흡마저도 같아지지.
그 느낌은 오케스트라가 주지도 못하고,
경쾌한 람펠의 플륫이 주지도 못하고,
정경화의 바이올린이 주지도 못하고,
수많은 피아노 곡이 주지도 못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