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기록
내 인생을 바꾼 두 명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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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1. 17. 18:46
내 인생에 큰....정말 큰 전환점을 가져다 준 여자.
두 명.
흔히 등장하는 '어머니' 빼고 두 명.
1. 첫번째 여자.
초등학교 때 친구인데, 그 친구가 수학을 정말 잘했다.
대학을 수학 특기생으로 갈 정도니...고2 때의 일이다.
당시 내 수학점수는 27점이었는데...
그 여자의 조언은 '제넥스' 문제집을 세번 풀라는 것이다.
해답지 안보고.
끄응...
뭐 어떻게. 이쁘고 잘하는 애가 말하니까 들어주셔야지.
세달인가....정말 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참 힘들더군. 수학 열등생인 나에게는.
답도 안보고 푼다는 것. 그리고 세 번이나 푼 다는 것.
세달 후 난 만점을 받고, 점수는 아쉽게도 하나 틀리게 되는 정도가 되었다.
당시 수학이 쉽든 어렵든간에 난 놀라운 경험이었고...
그 덕에 다른 많은 과목에서 어마어마한 탄력을 받게 되었다.
우습게도 우등생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2. 두번째 여자.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듣지 않고, 무지 시끄러우면서도
마치...계란 후라이 만들 때 소금뿌려진 노른자같은 여자.
시간에 늘 쫒기는 나에게 선문답을 해주다.
"왜 나는 늘 실속없이 바쁠까?"
"멀리 보면 급하지 않다."
"중요한 것과 급한 것을 나누어야 한다."
"10년 후에 우스운 일들에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
두 명.
흔히 등장하는 '어머니' 빼고 두 명.
1. 첫번째 여자.
초등학교 때 친구인데, 그 친구가 수학을 정말 잘했다.
대학을 수학 특기생으로 갈 정도니...고2 때의 일이다.
당시 내 수학점수는 27점이었는데...
그 여자의 조언은 '제넥스' 문제집을 세번 풀라는 것이다.
해답지 안보고.
끄응...
뭐 어떻게. 이쁘고 잘하는 애가 말하니까 들어주셔야지.
세달인가....정말 난 미치기 일보직전이었다.
참 힘들더군. 수학 열등생인 나에게는.
답도 안보고 푼다는 것. 그리고 세 번이나 푼 다는 것.
세달 후 난 만점을 받고, 점수는 아쉽게도 하나 틀리게 되는 정도가 되었다.
당시 수학이 쉽든 어렵든간에 난 놀라운 경험이었고...
그 덕에 다른 많은 과목에서 어마어마한 탄력을 받게 되었다.
우습게도 우등생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2. 두번째 여자.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듣지 않고, 무지 시끄러우면서도
마치...계란 후라이 만들 때 소금뿌려진 노른자같은 여자.
시간에 늘 쫒기는 나에게 선문답을 해주다.
"왜 나는 늘 실속없이 바쁠까?"
"멀리 보면 급하지 않다."
"중요한 것과 급한 것을 나누어야 한다."
"10년 후에 우스운 일들에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